첫만남이용권 (2025년 기준)
첫만남이용권이란?
첫만남이용권은 새로 태어난 모든 아이와 국가가 처음 만나는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아, 출생아에게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는 출산 지원금입니다. 2022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2026년 기준 첫째 아이에게 200만원, 둘째 아이 이상에게 3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바우처)에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소득 수준이나 가구 형태에 관계없이 출생신고된 모든 아동이 대상이며,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하면 편리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24의 출생신고 통합서비스(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첫만남이용권을 비롯한 다양한 출산 지원금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는 아이 용품, 의류, 식품 등 아동 관련 용품 구입에 광범위하게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아이 출생일로부터 1년(12개월)입니다. 1년 이내에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소멸되므로 기간 내 사용이 중요합니다.
지원 대상 상세
기본 요건
- 출생 요건: 대한민국에서 출생신고된 모든 아동
- 소득 기준: 없음 (소득에 관계없이 전 계층 지원)
- 국적 요건: 대한민국 국적 아동 (외국 국적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경우도 아동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면 해당)
- 거주 요건: 대한민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아동
출생 순서별 지원 기준
- 첫째: 출산 가정에서 처음 태어난 아이 — 200만원
- 둘째 이상: 이미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출생한 아이 — 300만원
- 출생 순서는 부모 기준으로 적용하며, 입양 아동도 입양 등록 시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제외 사례
- 이미 사망한 아동
- 외국에서 출생하여 국내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경우
- 이미 다른 기관에서 중복 수령한 경우
지원 금액 상세
| 구분 | 지원 금액 | 지급 형태 | 사용 기간 |
|---|---|---|---|
| 첫째 아이 | 200만원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 출생일로부터 1년 |
| 둘째 이상 아이 | 300만원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 출생일로부터 1년 |
| 입양 아동 | 200만원 (첫째 기준)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 입양 등록일로부터 1년 |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충전되며,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아동 관련 용품점,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성인용 물품, 유흥업소, 도박 등에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2026년 기준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은 전국 대부분의 대형마트, 편의점, 소아과, 산후조리원, 아동복 매장 등을 포함하므로 매우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 출생신고 준비: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출생신고를 해야 합니다. 출생증명서(의료기관 발급)를 준비합니다.
- 신청 채널 선택: 정부24(www.gov.kr) 온라인 신청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 신청 중 선택합니다.
-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이용 (추천): 정부24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 양육수당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 신청서 작성: 신청자(부모) 정보, 출생아 정보, 국민행복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발급 신청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서류 제출: 출생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업로드하거나 제출합니다.
- 바우처 충전 확인: 신청 후 통상 7~14일 이내에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가 충전됩니다. 카드사 앱이나 문자로 충전 여부를 확인하세요.
- 사용 시작: 충전 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 기간(출생일로부터 1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필요 서류
- 출생증명서 (분만 의료기관 발급)
- 신청자(부모)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 국민행복카드 (없는 경우 신규 발급 신청 가능 —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BC카드 등에서 발급)
- 출생신고서 (주민센터 방문 시 비치)
※ 정부24 온라인 신청 시 출생증명서 스캔본 또는 사진 업로드가 필요합니다. ※ 국민행복카드가 이미 있는 경우 별도 발급 없이 기존 카드에 바우처를 충전해 드립니다.
FAQ
Q1. 국민행복카드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A. 국민행복카드가 없는 경우 신청 과정에서 함께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BC카드(하나, 농협 등) 중 원하는 카드사를 선택하여 발급합니다. 카드 발급 후 바우처가 자동으로 충전됩니다.
Q2. 쌍둥이를 낳으면 각각 받을 수 있나요?
A. 네, 쌍둥이(다태아)는 각각 아동 개인별로 지원됩니다. 첫째·둘째 기준으로 각각 산정되어, 첫 번째 아이는 200만원, 두 번째 아이는 3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총 500만원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Q3. 바우처를 1년 이내에 다 못 쓰면 어떻게 되나요?
A. 사용 기한(출생일로부터 1년) 내에 사용하지 못한 바우처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잔액 환급이나 기간 연장은 불가하므로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Q4. 어떤 곳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A. 국민행복카드 가맹점 중 아동 관련 용품(분유, 기저귀, 유모차, 아동복 등), 소아과,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주류, 담배, 성인용품, 유흥업소 등은 사용 제한 업종입니다. 정확한 사용 가능 업종은 국민행복카드 카드사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5. 출생신고 후 얼마 안에 신청해야 하나요?
A.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법적으로는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이 가능하지만, 바우처 사용 기간이 출생일로부터 1년이므로 늦게 신청할수록 사용 가능한 기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출생 후 가능한 빨리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