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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년도약계좌 가입 꿀팁 5가지

청년도약계좌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팁을 정리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란?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저축 상품입니다.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기여금을 더해주고,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합니다. 5년 만기 상품으로, 꾸준히 납입하면 최대 5,00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 5가지 팁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팁 1. 소득 기준을 정확히 확인하세요

청년도약계좌는 개인 소득과 가구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개인 소득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합니다. 소득이 다소 높더라도 가구 소득 기준을 꼭 확인해 보세요. 의외로 가입 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팁 2. 청년희망적금과 비교해 선택하세요

이미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해 있다면 동시 가입은 불가능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 후 청년도약계좌로 전환 가입하거나, 청년희망적금을 해지하고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남은 기간과 수익률을 따져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청년월세지원과 같은 다른 청년 지원도 함께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팁 3. 매달 납입 금액을 전략적으로 설정하세요

청년도약계좌는 매달 최소 1,000원에서 최대 7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기여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납입액의 일정 비율로 지급되므로, 기여금 지급 기준액(보통 40~70만 원)에 맞춰 납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기여금 비율이 높으니 본인 소득 구간을 정확히 파악하세요.

팁 4. 비과세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청년도약계좌의 이자소득은 비과세입니다. 일반 예적금 상품의 이자에는 15.4%의 세금이 붙지만, 청년도약계좌는 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금리가 높을수록 비과세 혜택의 가치가 커지므로, 취급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 가장 유리한 곳을 선택하세요.

팁 5. 중도 해지 시 불이익을 인지하세요

청년도약계좌는 5년 만기 상품으로, 중도 해지 시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모두 잃게 됩니다. 단, 특별 중도 해지 사유(사망, 해외이주, 퇴직, 폐업, 천재지변, 장기치료 필요 질병 등)에 해당하면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유지한 채 해지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전에 5년간 꾸준히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인지 신중히 계획하세요.

가입 방법 안내

청년도약계좌는 취급 은행의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매월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금융위원회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근로장려금이나 기초연금 등 다른 지원금도 함께 챙겨 재정 계획을 탄탄하게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정부24 (새 탭에서 열림)에서 확인하세요.